경조사·명절

축의금, 얼마가 무난할까?

관계랑 참석 여부만 고르면 끝. 식대랑 예전에 받은 금액까지 챙겨 드려요.

2026-10-20 자료 기준

입력하면 바로 결과가 나와요.

이렇게 계산해요

먼저 관계마다 기준 금액을 정해 뒀어요. 결혼식에 혼자 참석할 때 얼굴만 아는 사이는 5만 원, 일로 엮인 직장동료와 친한 직장동료는 10만 원, 친한 친구는 15만 원, 친척은 20만 원이에요. 직장동료 금액은 2025년 인크루트 설문(일로 엮인 동료 10만 원 60.1%, 친한 동료 10만 원 59.7%)을, 친한 친구는 2026년 가연 조사(참석 적정액 미혼 평균 13만 원)를 참고했어요. 설문이 없는 관계는 운영자가 정한 값이라 결과에 "추정치 포함" 배지가 붙어요.

결혼식에 같이 가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몫 식대를 더해요. 식대는 한국소비자원이 2025년에 조사한 예식장 1인 식대 중간값을 써요. 서울 강남3구 8만 8천 원, 서울 기타 7만 원, 경기·광주 6만 2천 원, 전국 중간값 6만 원, 경상 4만 4천 원이에요. 실제 예식장 식대를 알면 [더 자세히]에 넣어 주세요. 그 값을 우선 써요.

더한 금액은 그대로 쓰지 않고 3만, 5만, 10만, 15만, 20만, 30만 원처럼 봉투에 넣기 좋은 금액으로 올려요. 참석하지 않고 송금만 하면 밥을 먹지 않으니 한 단계 아래로 내리되 5만 원 밑으로는 내리지 않아요. 예전에 내 경조사 때 상대가 낸 금액을 넣으면 "받은 만큼은" 맞추도록 그 금액 이상으로 올려요.

조의금은 참석 여부나 동반 인원과 상관없이 관계로만 정해요. 돌잔치는 기준 금액과 "식대 × 인원" 중 큰 쪽을 골라요. 계산한 금액이 밥값보다 적으면 알려 드리지만, 사정이 있다면 전혀 문제없어요. 정답은 없고 많이들 이 정도 한다는 기준점일 뿐이에요.

예를 들어볼게요

서울(강남3구 제외)에서 열리는 친한 직장동료 결혼식에 배우자와 둘이 간다고 해볼게요. 친한 직장동료 기준 10만 원에 배우자 식대 7만 원을 더하면 17만 원이에요. 봉투에 넣기 좋은 금액으로 올리면 무난한 금액은 20만 원이고, 15만~30만 원이면 어색하지 않아요.

같은 결혼식에 못 가고 송금만 한다면 10만 원에서 한 단계 내려 5만 원이에요. 그런데 내 결혼식 때 그 동료가 15만 원을 냈다면 받은 만큼 맞춰 15만 원을 추천해요.

기준값 한눈에 보기

항목기준값범위신뢰도
결혼 · 얼굴만 아는 사이5만 원5만 원~10만 원추정
결혼 · 일로 엮인 직장동료10만 원5만 원~10만 원2차
결혼 · 친한 직장동료10만 원10만 원~20만 원2차
결혼 · 가끔 연락하는 친구10만 원5만 원~10만 원추정
결혼 · 친한 친구15만 원10만 원~30만 원2차
결혼 · 친척(사촌 등)20만 원10만 원~30만 원추정
결혼 · 은사·선배10만 원10만 원~20만 원추정
조의 · 얼굴만 아는 사이5만 원3만 원~5만 원추정
조의 · 일로 엮인 직장동료5만 원5만 원~10만 원추정
조의 · 친한 직장동료10만 원5만 원~10만 원추정
조의 · 가끔 연락하는 친구5만 원5만 원~10만 원추정
조의 · 친한 친구10만 원10만 원~20만 원추정
조의 · 친척(사촌 등)10만 원10만 원~30만 원추정
조의 · 은사·선배10만 원5만 원~10만 원추정
돌잔치 · 얼굴만 아는 사이5만 원3만 원~10만 원추정
돌잔치 · 일로 엮인 직장동료5만 원3만 원~10만 원추정
돌잔치 · 친한 직장동료5만 원5만 원~10만 원추정
돌잔치 · 가끔 연락하는 친구5만 원3만 원~10만 원추정
돌잔치 · 친한 친구10만 원10만 원~20만 원추정
돌잔치 · 친척(사촌 등)10만 원10만 원~20만 원추정
돌잔치 · 은사·선배5만 원5만 원~10만 원추정
1인 식대 · 서울 강남3구8만 8,000원확인
1인 식대 · 서울 기타7만 원확인
1인 식대 · 경기·광주6만 2,000원확인
1인 식대 · 그 외 수도권·광역시(전국 중간값)6만 원확인
1인 식대 · 경상(2025.5 조사)4만 4,000원확인
1인 식대 · 기타(전국 중간값)6만 원확인

신뢰도: 확인 = 공공기관·다수 보도 일치 · 2차 = 언론 정리 · 추정 = 근거가 약해 운영자가 정한 값

자주 묻는 질문

직장동료 축의금은 5만 원이면 적나요?

요즘은 10만 원이 가장 많아요. 2025년 설문에서 일로 엮인 동료에게 10만 원 낸다는 답이 60.1%, 5만 원이 30.0%였어요. 참석하지 않고 송금만 한다면 5만 원도 흔해요.

결혼식에 안 가면 얼마가 무난해요?

식사를 하지 않으니 참석할 때보다 한 단계 낮게 잡아요. 10만 원이 기준인 사이라면 5만 원쯤이에요. 다만 가까운 친구나 친척이라면 참석 못 한 미안함에 그대로 내는 경우도 많아요.

부부 동반이면 두 배로 내야 하나요?

꼭 두 배일 필요는 없어요. 이 계산기는 내 기준 금액에 같이 가는 사람 식대만 더해요. 서울 기타 지역이라면 1명당 7만 원쯤 늘어나요.

축의금 평균은 얼마예요?

NH농협은행이 2025년 축의금 이체 533만 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은 11.7만 원, 서울은 13.4만 원이었어요. 금액별로는 5만 원 42.3%, 10만 원 39.7%, 20만 원 7.5% 순이에요.

조의금은 얼마가 무난해요?

가까운 사이라면 10만 원, 일로 아는 사이라면 5만 원이 많아요. 조의금 설문 자료가 부족해 운영자가 정한 값이니, 회사나 모임에서 정한 기준이 있다면 그걸 따르는 게 제일 무난해요. 봉투 쓰는 법과 단체 부조 관례는 조의금·부의금 계산기에 따로 정리했어요.

축의금 봉투는 어떻게 쓰나요?

앞면 가운데에 祝結婚(축결혼)이나 祝華婚(축화혼)을 쓰고, 뒷면 왼쪽 아래에 내 이름을 세로로 써요. 직장동료라면 이름 오른쪽에 회사나 부서를 작게 적어 두면 신랑·신부가 장부를 정리할 때 알아보기 쉬워요. 예식장 접수대에 있는 봉투를 써도 괜찮아요.

4만 원이나 9만 원은 왜 피해요?

3만, 5만, 7만 원처럼 홀수로 맞추는 관례가 있어요. 4만 원은 죽을 사(死)와 소리가 같아 피하고, 9만 원도 잘 쓰지 않아요. 10만 원부터는 짝수여도 흔해요. 이 계산기가 3만·5만·10만·15만·20만 원처럼 끊어서 올리는 것도 그래서예요. 어디까지나 관례라 꼭 지킬 필요는 없어요.

회사에서 단체로 걷으면 따로 내야 하나요?

부서나 팀에서 단체로 걷을 때는 1인 1만 원 안팎이 흔해요. 결혼식에 직접 가거나 가까운 사이라면 단체 축의금과 별개로 개인 축의금을 내기도 해요. 단체로만 내도 실례는 아니에요.

공무원이나 교사에게는 5만 원까지만 낼 수 있나요?

청탁금지법 시행령(별표1)은 공직자 등에게 주는 경조사비를 축의금·조의금 5만 원, 화환·조화 10만 원 범위로 정하고 있어요. 친족 관계처럼 예외가 있고 대상도 넓어서, 내 경우가 해당하는지는 국민권익위원회 안내나 법령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 이 계산기는 법령 판단을 하지 않아요.

출처와 기준일

기준일 2026-10-20 · 다음 점검 2027-04-20

업데이트 기록

  • 첫 공개
  • 봉투 쓰는 법·홀수 관례·단체 축의금·공직자 경조사비 FAQ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