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명절

직장동료 축의금, 얼마가 무난할까?

일로 엮인 직장동료 결혼식이라면 혼자 참석할 때 10만 원이 기준이에요. 관계를 미리 골라 뒀으니 참석 여부·동반 인원·예전에 받은 금액만 바꿔 보세요.

2026-10-20 자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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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축의금, 상황별로 보면

일로 엮인 직장동료 결혼식에 혼자 가서 밥을 먹는다면 무난한 축의금은 10만 원이고, 5만~10만 원이면 어색하지 않아요. 많이들 내는 폭은 5만~10만 원이에요. 같이 가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몫 식대를 더한 뒤 3만, 5만, 10만, 15만, 20만, 30만 원처럼 봉투에 넣기 좋은 금액으로 올리고, 참석하지 못해 송금만 한다면 한 단계 아래로 내려요.

직장동료 결혼식무난한 축의금
혼자 참석(서울)10만 원
배우자와 둘이 참석(서울 기타, 식대 7만 원)20만 원
배우자와 둘이 참석(경상, 식대 4만 4천 원)15만 원
참석 못 하고 송금만5만 원

식대는 한국소비자원이 2025년에 조사한 예식장 1인 식대 중간값(서울 기타 7만 원, 경상 4만 4천 원)을 썼어요. 실제 예식장 식대를 알면 위 계산기의 [더 자세히]에 넣어 주세요. 이 관계의 기준값 신뢰도는 "2차"이에요.

직장동료 결혼식이라면 이것도

2025년 인크루트 설문에서 일로 엮인 동료에게 10만 원 낸다는 답이 60.1%, 5만 원이 30.0%였어요. 결혼식에 직접 가서 밥을 먹는다면 10만 원, 참석하지 않고 송금만 한다면 5만 원이 가장 흔해요. 팀에서 단체로 걷는다면 1인 1만 원 안팎을 따로 내기도 해요.

NH농협은행이 2025년 축의금 이체 533만 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은 11.7만 원, 서울은 13.4만 원이었어요. 금액별로는 5만 원 42.3%, 10만 원 39.7%, 20만 원 7.5% 순이에요. 정답은 없고 많이들 이 정도 한다는 기준점이니, 회사나 모임에서 정한 기준이 있다면 그쪽을 따르는 게 제일 무난해요.

봉투 쓰기와 송금

직접 간다면 봉투 앞면 가운데에 祝結婚(축결혼)이나 祝華婚(축화혼)을 쓰고, 뒷면 왼쪽 아래에 이름을 세로로 써요. 회사나 모임 이름을 이름 오른쪽에 작게 적어 두면 신랑·신부가 장부를 정리할 때 알아보기 쉬워요. 못 간다면 예식 전날이나 당일 오전에 모바일 청첩장 계좌로 보내고 축하 메시지를 함께 남기면 돼요. 3만, 5만, 10만 원처럼 끊어서 내고 4만 원이나 9만 원은 피한다는 관례도 있어요.

관계별 축의금 한눈에 보기

관계혼자 참석불참 송금
거래처·지인5만 원5만 원
직장동료10만 원5만 원
친한 직장동료10만 원5만 원
친구10만 원5만 원
친한 친구15만 원10만 원
사촌·친척20만 원15만 원
선배·은사10만 원5만 원

출처와 기준일

기준일 2026-10-20 · 다음 점검 2027-04-20

업데이트 기록

  • 첫 공개
  • 봉투 쓰는 법·홀수 관례·단체 축의금·공직자 경조사비 FAQ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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