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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200만 원, 통장엔 얼추 얼마?

연봉 4,200만 원이면 한 달에 얼추 307만 원이 들어와요. 혼자·식대 20만 원 기준으로 미리 계산해 뒀고, 가족 수나 나이대를 바꾸면 바로 다시 계산해요.

2026-10-22 자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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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200만 원, 한 달에 빠지는 돈

연봉 4,200만 원을 12로 나누면 세전 월급은 3,500,000원이에요. 식대 20만 원은 비과세라 빼고, 나머지 3,300,000원에 2026년 4대보험 요율과 국세청 간이세액표(2026년 3월 개정판)를 적용했어요. 부양가족은 본인 1명 기준이에요. 4대보험으로 320,660원,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로 113,040원, 합쳐서 한 달 433,700원(세전 월급의 12.4%)이 빠지고 통장에는 3,066,300원, 얼추 307만 원이 들어와요. 1년이면 실수령 3,680만 원, 빠지는 돈은 520만 원이에요.

항목(연봉 4,200만 원, 1명)한 달
국민연금(4.75%)156,750원
건강보험(3.595%)118,630원
장기요양(건강보험료의 13.14%)15,580원
고용보험(0.9%)29,700원
소득세(간이세액표)102,770원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10,270원
빠지는 돈 합계433,700원
통장에 들어오는 돈3,066,300원

매달 떼는 소득세는 미리 내는 어림값이라 실제 1년 세금은 연말정산에서 정해져요. 카드·의료비·월세 공제가 많으면 돌려받고, 적으면 조금 더 낼 수 있어요. 회사마다 비과세 수당이 다르고 건강보험은 4월에 정산하기도 해서 명세서와 몇천 원씩 차이가 날 수 있어요.

가족 수에 따라 달라지는 실수령액

4대보험은 가족 수와 상관없지만 소득세는 기본공제를 받는 가족이 많을수록 줄어요. 8~20세 자녀가 있으면 자녀 세액공제만큼 더 줄어요. 연봉 4,200만 원에서 가족 구성별로 보면 이래요.

가족(본인 포함)소득세+지방세한 달 실수령
혼자(1명)113,040원3,066,300원
배우자와 둘(2명)90,770원3,088,570원
배우자·8~20세 자녀 2명(4명)0원3,179,340원

퇴직금이 연봉에 들어 있는 회사라면 연봉을 13으로 나눠 월급이 3,230,769원이 되고, 혼자 기준 한 달 실수령은 얼추 285만 원이에요. 계약서에 "퇴직금 포함"이 적혀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연봉 4,200만 원, 동기들과 비교하면?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12월 임금근로일자리 통계(세전 월 소득)로 보면 연봉 4,200만 원은 직장인 100명을 월급 순으로 세웠을 때 앞에서 38번째쯤이에요. 오늘의 칭호는 "상위권 월급러"이에요. 나이대별 평균과 비교하면 20대 평균(271만 원)보다 79만 원 많아요, 30대 평균(397만 원)보다 47만 원 적어요, 40대 평균(469만 원)보다 119만 원 적어요, 50대 평균(445만 원)보다 95만 원 적어요, 60대 평균(293만 원)보다 57만 원 많아요. 이 통계에는 짧게 일한 사람도 들어 있어서 정규직끼리만 보면 순위가 조금 내려갈 수 있으니 재미로 봐 주세요.

연봉 협상 전이라면 이것도 알아 두세요. 연봉 4,200만 원에서 500만 원이 오르면 통장에는 1년에 약 387만 원, 오른 돈의 77%가 더 들어와요. 나머지는 보험료와 세금으로 빠져요. 한 단계 아래인 연봉 4,000만 원보다는 한 달에 13만 원 더 받아요.

비슷한 연봉 실수령액

연봉한 달 실수령(1명·식대 20만)
3,800만 원2,800,877원
4,000만 원2,935,813원
4,200만 원3,066,300원
4,400만 원3,195,287원
4,600만 원3,324,243원

출처와 기준일

기준일 2026-10-22 · 다음 점검 2027-01-02

업데이트 기록

  • 첫 공개(2026년 4대보험 요율, 2026.3 개정 간이세액표, 나이대·회사 규모별 동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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